국제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18일 증시에서 정유주가 일제히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4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8,0001,000 -0.50%)은 전 거래일보다 2.54% 올라 1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과 GS(61,4000 0.00%)도 각각 1.96%, 0.40% 상승했다.

밤사이 국제유가는 이란이 사우디와 러시아 등 4개국의 산유량 동결 합의를 지지하면서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62달러(5.58%) 오른 배럴당 30.66달러로 마감했다.

다만 두바이유는 다시 3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2.35달러 내린 배럴당 28.31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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