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19,050300 +1.60%)이 해외매각설에 장초반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날보다 2500원(12.59%) 내린 1만7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삼성그룹이 계열사인 제일기획의 해외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2,581,00058,000 -2.20%) 부회장이 삼성그룹을 전자와 금융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비핵심 계열사를 매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프랑스 광고회사인 퍼블리시스가 제일기획 지분 30%를 공개매수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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