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의 휴장 기간 동안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들의 주가가 평균 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신랑재경에 따르면 중국 증시 휴장기간 중국 본토와 홍콩에 동시 상장된 기업 88곳의 주가하락률은 평균 6%대였다.

홍콩항셍지수와 홍콩H지수(HSCEI·항셍중국기업지수)는 지난 11~12일 이틀 만에 5%와 7%씩 급락,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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