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요환 신영증권 신임 사장. 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58,100500 +0.87%)은 15일 정기 인사를 통해 신요환 총괄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기존 원종석 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직을 유지하고, 신 신임 사장은 사업총괄 및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금융공학석사과정(MSF)을 마쳤다. 1988년 신영증권 기획조사부로 입사해 영업, 인사, 재무 분야를 두루 거쳐 2004년 이사로 승진했다. 이후 파생상품본부장과 개인고객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총괄부사장직을 맡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신 신임 사장은 현장에서 검증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회사의 내실과 외형을 균형 있게 성장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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