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지난주 폭락 장세에서 벗어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15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1.50포인트(4.22%) 급등한 15,584.11에 거래 중이다.

닛케이의 이날 반등은 지난 8일 이후 나흘 만이다.

닛케이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에 장중 한때 14,865.77을 기록, 올해 들어서 최저치로 떨어졌었다.

경기침체 우려와 엔화 강세 탓에 수출 기업들의 수익 악화 등이 불거지면서 증시 내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탓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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