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15일 급등세로 출발했다. 개장 초반 지난 주말보다 600포인트 이상 뛰고 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 주말보다 630.48포인트(4.22%) 오른 15,583.09까지 치솟았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고, 엔화 가치 상승세가 한풀 꺾여 투자심리가 안정됐다는 분석이다. 국제 유가 하락세에 브레이크가 걸린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엔화 가치는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현재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1.52엔 하락한 113.68엔에 거래되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