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8,740100 -1.13%)의 주가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4.21%)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인터파크에 대해 올해 전 사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3.3%, 42.3% 증가할 것"이라며 "투어 부문은 여행 수요 증가와 비항공권 부문 믹스 개선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1% 증가한 19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엔터 부문도 자회사 서클콘텐츠컴퍼니의 자체제작 공연이 5개로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도서 부문은 매출 총이익률이 개선돼 3년만에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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