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15,55050 -0.32%)가 지난 4분기 호실적 발표에 오름세다.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바이넥스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2.25%) 상승한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넥스는 지난 12일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0억6600만원을 기록, 전년 보다 157.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11억3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7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48억6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 했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넥스에서 전량 생산하는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시밀러는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바이오 부문의 급격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또 앞으로 오송 공장의 5000L 바이오리액터를 가동할 CMO 계약 체결시 추가적인 상승동력(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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