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한 삼성엔지니어링(17,050700 -3.94%)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보다 250원(2.36%) 오른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서 지난 11~12일 1조2652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위해 신주 1억5600만주에 대해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았다. 이 가운데 99.9%인 1억5589만여주가 청약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실권주는 10만2972주로 미미해, 일반 공모에서 소화가 예상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