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24,5001,700 +7.46%)이 바이오신약과 기능성 음료 사업 신규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강세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인트로메딕은 전날보다 480원(5.18%) 오른 9750원에 거래중이다.

국내 유일의 캡슐내시경 제조업체인 인트로메딕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엔큐라젠을 통해 바이오신약과 기능성 음료의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엔큐라젠은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바이오하우스로부터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바이오하우스의 핵심인력인 브라이언김 대표와 주요 연구진의 영입도 마무리했다.

브라이언김은 "인트로메딕의 의료기기 사업과 바이오신약 사업의 융합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양사의 전문성을 극대화 해 인트로메딕을 존슨 앤 존슨 과 같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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