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27,4001,800 +7.03%)이 올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9분 현재 GKL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1.81%) 오른 2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GKL에 대해 "올해 매출액 5276억원, 영업이익 1318억원을 올릴 것"이라며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기저효과가 시작되는 2분기부터는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지난 2년간 지속된 마카오의 매출 하향세도 올해 상반기에 멈출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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