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셍지수가 지난주 폭락 사태인 '검은 금요일'의 충격에서 벗어나 장중 3% 이상 급등 중이다.

항셍지수는 15일 오후 2시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50.42포인트(3.02%) 오른 18,870.00을 기록 중이다.

항셍지수와 홍콩H지수(HSCEI·항셍중국기업지수)는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5%와 7%씩 급락, 7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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