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보호예수한 상장주식 중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돼 반환된 주식은 22억989만6000주로 전년 대비 5.4%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보호예수해제 규모를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11억9892만2000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은 10억1097만4000주로 12.8% 줄었다.

월별로는 5월이 5억7132만7000주(전체의 25.8%)로 가장 많았고 6월 2억9619만6000주(13.4%), 10월 2억7957만주(12.6%) 순이었다.
보호예수가 해제된 회사는 282개사로 전년(208개사) 대비 35.6% 증가했다.

보호예수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경우 우리은행(15,30050 +0.33%)(3억4514만3000주), 삼성물산(136,5002,500 -1.80%)(1억337만주), 아이에이(3,69510 -0.27%)치큐(9103만5000주), 한진해운(7407만4000주), 유안타증권(4,52010 -0.22%)(7142만9000주) 등이다.

코스닥시장은 코웰패션(5,38030 +0.56%)(6417만8000주), 한국자원투자개발(5,0300 0.00%)(5665만주), 한진피앤씨(5400만주), 콜마비앤에이치(31,900400 -1.24%)(4287만4000주), 오성엘에스티(3,655225 +6.56%)(3710만7000주) 등 순으로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많았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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