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연일 급락세다. 3거래일 연속 빠지면서 장중 15,000선도 내줬다.

12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일본 닛케이255지수는 전날보다 536.68포인트(3.42%) 하락한 15,176.7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개장 직후 낙폭을 4% 이상 확대하면서 장중 14,992.14까지 빠지기도 했다.

지수가 이 수준까지 내려온 것은 2014년10월 이후 1년4개월여 만이다.

닛케이지수는 이달 들어 이틀을 제외(1일, 8일)하고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9일에는 5.40% 급락하면서 3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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