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23,050100 +0.44%)이 올해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적극 매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아이쓰리시스템은 전날보다 2800원(5.19%) 오른 5만6700원에 거래중이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쓰리시스템은 적외선 검출기의 핵심 기술인 자체 설계, 제조공정 그리고 패키징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군수 매출비중이 약 80%에 이르는 진정한 국방업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아이쓰리시스템은 향후 LIG넥스원에 10년간 1500억원 수준을 수주할 것으로 보이고 국방부로부터는 10년간 5084억원어치의 적외선검출기를 수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실적이 기대되므로 적극 매수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4% 증가한 502억원, 영업이익은 38.1% 늘어난 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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