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연휴 이후 개장한 홍콩 증시가 5% 이상 폭락세다.

11일 오전 10시37분(한국 시간)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4.330포인트(5.02%) 하락한 7650.540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H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4% 넘게 빠지며 1만8000선으로 밀려났다.

지난 5일 이후 휴장에 들었갔던 홍콩 증시는 이날 한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연휴 후 첫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과 대만 증시는 춘절 연휴로 12일까지 휴장한다. 일본 증시는 건국기념일로 휴장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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