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둔화 우려와 국제유가 하락, 주요국 증시 급락, 북한 미사일 도발 등 설 연휴 대내외 악재가 불거지면서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모두 2% 이상 하락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35,8001,100 +3.17%) KT&G(99,3001,200 -1.19%) 고려아연(441,00012,000 +2.80%) 등을 제외하고 시총 30위권 종목들이 모두 약세다.

코스닥도 셀트리온(269,0002,500 +0.94%) 에스엠(37,800450 -1.18%) 바디텍메드 등을 빼고 나머지 시총 30위 종목들이 모두 하락세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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