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신약(10,700100 +0.94%)이 탈모치료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신약은 남성형 탈모 및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네오다트 연질캡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2형 억제제로 탈모를 막는 역할을 한다. 또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과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요폐증상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JW중외신약은 네오다트 연질캡슐 출시로 탈모치료제 제품군 강화를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JW중외신약 관계자는 "국산 탈모치료제 중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나드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우수한 효과와 경제성 등 제품의 장점을 내세워 탈모치료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오다트 연질캡슐은 전문의약품으로 1일 1회 1캡슐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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