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5일 아이센스(28,050550 -1.92%)에 대해 올해 실적 목표치(가이던스)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존아단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7.5% 늘어난 264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40.9% 증가한 71억7000만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8%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일본 아크레이(Arkray) 관련 매출이 가속화되면서 연말까지 매출 비중 25%로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 아크레이 매출은 전체 중 15%를 차지, 전분기 대비 2%포인트 늘어났다"며 "올해는 글로벌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지배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가이던스는 연결 기준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으로 HMC투자증권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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