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백신 공동연구개발로 백신주권 확립

왼쪽부터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과 이택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

일양약품(42,750850 +2.03%)은 5일 충북 음성 백신공장에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백신산업공동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등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일양약품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에서 전략적인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일양약품은 신성장동력인 백신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 미래 신사업인 프리미엄 백신(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등)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백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백신주권 확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일양약품은 연간 최대 6000만도스의 백신 생산이 가능한 EU-GMP급의 백신공장을 통해 성인용 및 소아용 독감백신을 생산 및 판매 중이다. 국내 2번째인 유정란 방식의 4가 독감백신은 임상시험 투약을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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