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상승 전환하며 장중 1920선 진입을 시도했다.

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78포인트(0.04%) 오른 1917.04를 기록중이다. 장중에는 1919.25까지 고점을 높이며 1920선 진입을 시도했다.

이날 지수는 하락 출발한 후 1910선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장중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선 덕에 상승에 성공했다.

기관은 홀로 333억원 순매수중이다. 장 초반 사자에 나섰던 개인은 4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고 외국인은 412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전기전자 기계 철강금속 의약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이 상승중이고 의료정밀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은 하락세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2,646,00039,000 +1.50%) 삼성물산(141,0001,500 +1.08%) SK하이닉스(87,200700 +0.81%) 기아차(31,950900 +2.90%)가 소폭 상승중이다. 신한지주(47,200150 +0.32%)는 4% 넘게 급등중이다.

반면 한국전력(36,5001,050 +2.96%) 현대모비스(244,5003,500 +1.45%)는 1% 넘게 하락중이고 아모레퍼시픽(334,5001,000 +0.30%) LG화학(355,5002,000 +0.57%) 네이버(713,00012,000 -1.66%) 등도 내림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약보합권에서 거래중이다. 전날보다 0.07포인트(0.01%) 하락한 683.55에 거래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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