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83,1002,600 -3.03%)이 실적 및 수주 관련 우려에 하락세다.

5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전날보다 2900원(4.05%) 내린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후판단가 인하 효과에도 환율 하락 및 일회성 비용 등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조선 대형3사 대비 안정적 실적이 예상되고 2016년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수주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6년 상반기에는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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