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910선에 안착했다.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하며 1200원대로 떨어졌다.

4일 오후 1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54포인트(1.19%) 오른 1913.2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1900선을 회복해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상승폭을 확대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70억원, 941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홀로 212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2470억원어치의 자금이 유입중이다.

음식료 섬유의복 의약품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이 우위다.
삼성전자(2,581,00058,000 -2.20%)가 1%대 강세를 나타내며 116만원 회복을 시도중이고 현대차(160,0002,000 +1.27%) SK하이닉스(84,4003,500 -3.98%) 기아차(31,350150 +0.48%) SK텔레콤(225,0003,000 +1.35%)이 1~2% 오르고 있다. 삼성물산(136,5002,500 -1.80%) 현대모비스(243,500500 +0.21%) LG화학(372,5003,500 -0.93%) 신한지주(45,400650 -1.41%) SK(294,0001,000 +0.34%)는 3~4% 강세다. 반면 한국전력(35,8001,100 +3.17%) 삼성생명(111,5001,000 +0.90%) 삼성전자우(2,105,00046,000 -2.14%)는 하락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도 상승세다. 전날보다 2.92포인트(0.43%) 오른 683.86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셀트리온(269,0002,500 +0.94%) 카카오(115,0001,500 -1.29%)가 상승중이고 CJ E&M(92,7001,500 -1.59%) 동서(27,200150 +0.55%) 로엔(89,5001,000 +1.13%) 컴투스(172,9000 0.00%) 등이 2~3% 상승세다. 메디톡스(688,0002,100 -0.30%) 바이로메드(224,2001,000 +0.45%) 코미팜(37,900250 +0.66%) 코오롱생명과학(83,8000 0.00%)은 하락세다.

나흘만에 하락중인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확대중이다. 오후 1시3분 현재 전날보다 18.3원 급락한 12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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