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7,11010 +0.14%)이 실적 개선 효과로 2일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50% 뛴 1만3400원에 거래돼 52주 최고가(1만2450원)를 다시 썼다.

웅진씽크빅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전년보다 138.5% 증가했고, 매출은 6.3% 늘어난 1755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웅진씽크빅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2012년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300원에서 2만1800원으로 올려잡았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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