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 / 사진 = 한경DB

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광수는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평소 유재석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며 운을 뗐다.

이어 "하루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연애 상담을 받았는데 유재석이 남자답게 고백하라더라"며 "바로 여자에게 전화해 고백했지만 상대방은 갑자기 무슨 소리냐면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광수는 "다시 유재석에게 전화를 걸어 고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니 유재석이 십 분 정도를 쉬지도 않고 웃었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이광수는 유재석 지석진 연합에 첫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