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홀딩스(99313 +1.33%)는 iMBC(3,335205 +6.55%)와 손잡고 MBC 제작 애니메이션 '텔레몬스터'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에 관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로홀딩스는 텔레몬스터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복수의 모바일 게임을 제작해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iMBC와 공동으로 마케팅도 진행한다.

텔레몬스터는 이달부터 약 1년간 MBC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들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한 큐로홀딩스는 JD브로스 및 JYP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한류 콘텐츠 IP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제작사인 에이트웍스 및 열음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는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