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에 기업 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을 제출한 현대상선(4,89560 -1.21%)이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보다 435원(15.26%) 오른 3285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그룹은 최근 현정은 회장의 사재 출연을 비롯한 현대상선 최종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출했다. 채권단은 현 회장의 사재 출연을 전제로 출자전환 등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구안에는 현대증권 즉시 공개매각, 부산신항만 터미널 들 자산 추가 매각, 유상증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시간 현대증권은 3.35%의 강세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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