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일본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장중 상승반전했다. 사흘째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29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1.30포인트(0.56%) 오른 232.30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이날 지수선물은 장중 일본의 사상 첫 마이너스(-) 금리 도입 소식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외국인은 장 후반 규모를 확대해 2350계약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05계약과 44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20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44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36억원 순매수, 비차익 69억원 순매도 등 32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9만771계약으로 전날보다 5만1791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2067계약 감소한 11만5312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