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7,72080 -1.03%)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아비코전자는 전날보다 450원(9.0%) 오른 5450원에 거래중이다.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83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97%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3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88억1100만원으로 각각 16.06%, 56.15% 늘었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며 "올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약 36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과 고배당 정책유지, 무상증자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을 단행하고 있다는 것도 주가엔 호재"라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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