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의 주인공으로 확정, 사극에 또 한번 도전한다.

2년 만의 브라운관 컴백하는 장근석은 "지난 2여 년 동안 대학원에 다니면서 와신상담의 자세로 저를 되돌아보고 연기에 대한 자세와 열정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그 동안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 왔다. 그 결과 '대박'의 대길로서 시청자 앞에 설 수 있는 멋진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비운의 왕자인 타짜 '대길'로서 연기의 제2막을 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모든 것을 잃고 타짜가 된 '대길'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임금 영조와 한 판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로 24부작 역사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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