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클라라 /한경DB

하정우 클라라

클라라가 과거 하정우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클라라는 과거 방송된 KBS W '시청률의 제왕'에서 "작품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클라라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의 하정우 씨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봉만대 감독은 "시나리오 회의는 곧 술자리다. 술은 잘 하느냐"고 물었고, 클라라는 "술은 잘 못하지만 하정우 씨가 함께 연기를 해보자며 술자리를 제안한다면 흔쾌히 참석하겠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7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고정 출연진인 리포터 조영구와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 하정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조영구가 그림 가격이 1800만원을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이정도 가격이면 중견 화가 수준이다”라고 말하자 하정우는 “값어치를 인정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책임감이 든다”고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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