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6,03040 -0.66%)은 2014년 6월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버즈비 재생에너지(Busby Renewables)로부터 수주한 바이오매스발전플랜트 건설 계약을 해지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62억7200만원으로, 이는 2013년 연결 매출의 5.5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경제육성법(BB-BEE 법)등에 의한 규제사항 추가로 계약 상대방이 계약 철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