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앞줄 왼쪽부터) 디자인부문 대상 안가람학생, 금상 안수경학생, 음악부문 대상 김현섭학생, 금상 정예련학생과 신영증권,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 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58,600500 +0.86%)은 지난 27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1회 창작 디자인·음악 공모전, 신영컬처챌린지'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증권 관계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와 수상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신영증권은 지난해 9월15일부터 12월말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창작공모전을 진행했다. 신영증권은 디자인 부문과 음악 부문으로 나눠 대상 2팀, 금상 2팀, 우수상 5팀 등 총 9개 팀을 선정했다.

디자인 부문 대상은 장기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보여준 안가람 외 3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음악 부문 대상은 우리나라 정통 성악곡인 '정가(正歌)'를 활용하여 '신뢰의 열매' 음원을 출품한 한국음악작곡과 김현섭 학생이 수상했다.
금상은 신영증권 기업이미지(CI)를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인 안수경 학생과 판소리 '꽃피우라'를 출품한 영화과 정예련 외 2명의 학생이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겐 장학금 600만원과 상장, 금상 수상자에겐 장학금 200만원과 상장, 그리고 각 부문별 우수상 수상자에겐 장학금 50만원과 상장이 주어졌다.

박순문 신영증권 전무는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작활동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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