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1,23510 -0.80%)은 28일 다소 유보적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로 인해, 시장의 관심이 다음달 1일 예정된 스탠리 피셔 미 중앙은행 부의장의 연설에 쏠릴 것이라고 봤다.

김동원 연구원은 "이번 FOMC는 다소 비둘기파적이었다"며 "물가 등 주요 경기 상황에 대한 판단은 변하지 않았으나, 해외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문구는 추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물가'에 대한 판단에는 큰 변화가 없어 일각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다음주 예정된 피셔 부의장의 연설에 주목한다"며 "연설 주제는 '해외 경제'로, 성명서에 문구가 추가됐던 '해외 경제와 금융시장의 상황'에 대한 미 중앙은행의 입장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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