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2,970155 -4.96%)은 CJ E&M 및 북경완샹신탠네트웍과기유한공사와 함께 '겟잇뷰티 숍'의 중국 온라인·모바일 상품 판매에 대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 E&M의 뷰티전문몰인 '겟잇뷰티 숍'이 북경완샹신네트웍과기유한공사가 보유한 온라인 몰에 진출하게 된다. 북경완샹신텐네트웍과기유한공사는 회원수 6000만명에 이르는 패션전문 온라인몰 '밍싱이추'를 보유하고 있다.

밍싱이추는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에 '겟잇뷰티 숍 전문관'을 구축하고 관련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제약 측은 "현재 초도 매출이 발생해 사업 진행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밍싱이추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플랫폼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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