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텍(16,050250 +1.58%)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27일 증시에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71% 뛰어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텍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62억9192만원으로 전년보다 378.7%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420억1256만원으로 6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31억8270만원으로 266.2% 늘었다.

회사 측은 "양대 사업 축인 카지노용 모니터와 전자 칠판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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