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17,550450 -2.50%)는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다원시스는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82억5700만원으로 21.6%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4억7400만원으로 25.9% 늘었고, 순이익은 87억100만원으로 50.11%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사업 진출과 수주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증가했다"며 "현재 수주잔고는 1300억원 이상으로 앞으로 실적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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