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 리우 올림픽 한국 카타르 리우 올림픽/사진=대한민국축구협회 제공

한국 카타르 리우 올림픽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을 노리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 한 판 대결을 펼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카타르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우리나라는 카타르를 이기면 상위 세 팀에게 주어지는 리우 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해 세계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8회 연속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다.

신태용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전이 집중력과 정신력 싸움이 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친 공격수 황희찬은 이틀 연속 팀 공식 훈련에 불참했고, 개인 훈련을 통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는 KBS가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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