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372,5003,500 -0.93%)이 실적 부진 전망에 26일 증시에서 약세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6.46% 하락한 2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LG화학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매출 4조6650억원, 영업이익 381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보다 27% 낮아진 수준이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틸렌 스프레드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고 다운스트림 제품 역시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석유화학 업종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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