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1,81020 -1.09%)이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동양 우선주들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31분 현재 동양은 전날보다 110원(4.12%) 오른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우(9,090500 -5.21%), 동양2우B(10,150550 -5.14%), 동양3우B(31,30050 -0.16%)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동양동양의 법적관리인인 김용건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파산부에 회생절차 종결신청을 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무자 회사는 인가된 회생계획상 채무의 변제를 시작한 이래 회생계획상 채무 전액을 변제했고, 채무자 회사의 총 자산은 총 부채를 안정적으로 초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동양은 2014년 3월21일 법원에서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았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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