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5일 F&F(77,0001,000 +1.32%)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3% 늘어난 4176억원, 영업이익은 53.5% 증가한 321억원, 영업이익률이 2.1%에서 7.7%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부문에서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디스커버리'가 전사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강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래시가드, 신발 등을 통해 소비자의 수요 흡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디스커버리의 매출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0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화영 연구원은 “1월 현재 디스커버리 매출은 전년도 기고부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0% 후반대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F&F의 현재 주가는 12MF 주가수익비율(PER) 8.9배 수준으로 견조한 실적 감안시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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