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3,12065 -2.04%)이 회사 분할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5650원(20.66%) 오른 3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데즈컴바인은 회사를 분할한다고 지난 20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코데즈컴바인으로 코스닥시장 상장 법인으로 남아 회생 종결 절차를 밟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 씨앤씨로우다. 사측은 "분할신설회사는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및 조사확정재판 등을 계속 수행한 후 소송의 결과에 따른 권리·의무를 분할 존속회사에게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