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올 들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21일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398.93엔(2.43%) 하락한 1만6,017.26엔에 마감했다. 연일 지난해 초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오전 한때 상승하기도 했으나 오를 때마다 대기 매물이 쏟아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세계적인 경기 악화와 기업들의 수익 감소 우려로 은행주 등을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고 전했다.

최인한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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