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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MBC 수목미니시리즈 '한번 더 해피엔딩'의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기준 5.9%, 전국 가구 기준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종영한 '달콤살벌패밀리' 마지막회 시청률 4.6%(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 보다 1.3%p 상승한 수치이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넘은 1세대 걸그룹의 ‘그 후’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로코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나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한번 더 해피엔딩' 첫방송에서는 과거 걸그룹 엔젤스의 멤버 한미모(장나라 분)와 초등학교 동창 송수혁(정경호 분)이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며 술김에 충동적으로 혼인신고를 하는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한번 더 해피엔딩' 첫 회의 주 시청자층은 여자 60대 이상 4.5%, 여자 50대 4.3%, 여자 40대 4.2%의 순이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수목드라마의 시청률은 SBS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19.3%로 전회대비 0.7% p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1위를 이어갔고,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신객주 2015' 또한 전회대비 1.4%p 하락하면서 2위에 머물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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