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1일 코웨이(90,600100 -0.11%)에 대해 렌탈서비스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강재성 연구원은 "코웨이는 국내 최대 생활가전 렌탈 전문업체로 정수기, 청정기, 비데 등 제품의 렌탈 및 일시불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며 "경제성과 기능적 가치가 중심이 된 실용적 소비문화 확산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는 소비심리 악화로 공유경제, 실용적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다. 코웨이의 렌탈서비스 사업은 이러한 소비패턴 변화에 최적화된 시장이므로, 성장세는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코웨이는 렌탈사업의 성장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기대된다"며 "해외시장 및 신규사업을 통해 추가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수익성 중심 영업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그는 "탄탄한 수익모델 속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이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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