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박시후 / 사진 = 변성현 기자

'동네의 영웅' 박시후

'동네의 영웅' 박시후가 4년 만에 복귀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시후는 "이런 자리에 나온 게 4~5년 만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회가 새롭다. 설레고 떨린다. 이런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꿈을 꾸듯 행복하다"면서 "어젯밤에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 못 잤다. 어색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 박시후는 "저한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