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67,500600 +0.90%)이 올해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이노션은 전날보다 2700원(3.56%) 오른 7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8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윤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이노션은 올해부터 중장기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노션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조 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67억원으로 24%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약 15%의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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