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62,5001,600 +2.63%)이 이틀째 상승중이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날보다 200원(1.05%) 오른 1만92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14.8% 급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더존비즈온의 주가 상승은 4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수합병에 따른 비용처리가 완료됐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부가서비스 확대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5% 증가한 415억원, 영업이익은 5.1% 늘어난 10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최근의 주가 하락은 실적과 무관하므로 매수할 기회"라며 "전날 기관이 매수세로 전환한 가운데 4분기 최고실적 기대감 등으로 주가는 추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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