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오토는 지난 15일 충남 예산공장에서 기아차 멕시코 공장 부품 출하를 자축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네오오토 제공

자동차 초정밀 기어 생산기업 네오오토(5,31030 +0.57%)는 지난 15일 충남 예산공장에서 기아차 멕시코 공장 부품 출하를 자축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하 기념식에는 정연호 이사(예산 공장장) 외 25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출하 규모는6400대로 네오오토의 주력 제품인 4대기어 및 어널러스 기어, 피니언 기어가 포함됐다. 이번 첫 출하 이후 다음 달 초 2차 출하를 할 예정이다.

정 이사는 "네오오토는 멕시코 공장을 본격 가동하는 기아차에 4대기어 등 신규 부품을 전량 공급할 예정"이라며 "출하를 기점으로 제품 생산라인을 더욱 공고히 다져 앞으로 세계 시장에서 네오오토의 입지를 한층 더 높히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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