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288,5001,500 -0.52%)이 렘시마의 미국 판매 허가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14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7200원 7.26% 오른 10만6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다음 달 9일(현지시간) 램시마에 대한 허가 심사 계획을 발표한다"며 "유럽을 포함해 67개국에서 허가받은 걸 감안하면 미국에서의 허가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램시마 허가 여부, 레미케이드 대체율 등 이슈에 힘입어 셀트리온 주가도 긍정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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